브런치북 2024년 3월 30화

새벽과 아침의 경계선

MOLESKINE Diary│아름다운 아침놀을 본 적이 있는가?

by 블랙에디션

아침놀을 본 적이 있는가?

그 놀을 보기 위해선

새벽을 가로질러 일어나

동터오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


사랑도 역시 마찬가지

서로의 시간은 언제나 공평하게 흘러가지만,

그 시간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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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아침의 경계선은

흔들리는 자연의 아름다운 빛의 이야기들이지만,

밤의 별들과 아침의 안개 낀 공기들은

그 경계선을 만들기 위한 기다림.


나는 밤의 별들과 안개 낀 공기들이고

당신은 새벽과 아침의 경계선인 아름다운 빛의 놀.


아름다운 아침놀을 본 적이 있는가?

매일 나는 봅니다.

당신을.




새벽과 아침의 경계선

MOLESKINE Diary│아름다운 아침놀을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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