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당신을 만나고 난 후부터는 짝사랑도 좋아요
혼자 당신을 좋아하는 건
짝사랑일지도 모르지만
당신을 만나고 난 후부터는
세상이 모두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길들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도 같기에
당신을 내가 참 좋아하나 봐요
내가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는 건 나를 웃게 해주는 것.
하늘에 빛나는 무지개들의 색상들 모두 모아서
짝사랑 같은 마음들도 티격태격 대화하다 보면
피식, 웃을 때가 있어요.
그렇게 무지개도 피식, 웃으면서 우리들에게 오네요.
당신을 만나고 난 후부터는 이런 무지개 같은 짝사랑도 너무 좋아요.
곧 사라지는 무지개보다 더 오랫동안 안고 있을 그리움들 같아서요.
무지개가 나에게 무지개는 곧 사라지는 짝사랑이라고 말해주지만
THE BRUNCH STORY│당신을 만나고 난 후부터는 짝사랑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