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그리움의 샘
집 채 만한 우리들의 깊은 감정의 파도가 넘쳐도
당신을 보고 싶어 심장이 멈춘 듯한 그리움에도
그 파도가 지나간 자리엔
나에겐 당신을 담은 기억의 샘이 되었고
당신에겐 나를 담은 그리움의 샘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추억들은
기억의 줄기로 자라
기억의 샘과 그리움의 샘 둘레를 감싸 자라게 됩니다.
사랑은 기억과 그리움으로 자라납니다.
기억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