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Tetta

岡山현 와이너리

소믈리에씨가 그동안 우리가 맛본 40여군데의 일본 와이너리중 다섯손가락에 꼽는 퀄리티인 곳이다

岡山오카야마현의 대표 와이너리 Domaine Tetta

건설업을 하던 대표의 지역 재생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광대한 농장을 갖고있다.

토지는 거대한 석회암 광맥 위에 있고 식용포도 산지로도 유명했던 지역이다.

고도400~600미터에 집약적으로 위치한 밭으로

포도재배는 코르동, 페르골라 두가지 방식,

현재 젊은 양조가가 책임자로 있고 그는 일본의 탑 도멘이자 비오디나미 선구자인 보페이사쥬에서 2년간 와인양조를 0부터 배웠던 사람

개입과 첨가를 최소로 자연에 가까운 양조로 엄격하고 정성스런 작업을 하고있다.

이 지역산업의 석회암 채굴터널을 활용한 자연까브에서 와인이 숙성되고있다

와이너리는 세련된 건축물의 뮤지엄 스러운 분위기로 병설카페에서 양조설비가 통유리로 보이고 마스코트 판다캐릭터까지,  인기가 많은 곳이다.

경쾌한 라벨이지만

일본에선 굉장한 생산량을 만들어내는면서도 맛 품질에서 인정받는 도멘.

최근에는 프랑스의 유명 도멘 프리에르로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생산자 시음회까지 열었고, 와인들에 큰 찬사와 질문들을 받았다고 하니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