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빛을 찾으려고 했지만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마음이 촉박해질 때가 있습니다.
알고 보면,
그 빛은 내 안에서 이미 빛나고 있었습니다.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