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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삶, 내가 주어인 삶 / 어록(6)

by 시 쓰는 소년

채우는데 마음을 쓰기보다

지금 있는 그대로가 더 좋을 때가 있잖아요.

비우는데 마음을 쓰기보다

지금 있는 그대로가 더 좋을 때가 있잖아요.

그냥 둬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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