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시리즈 연재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봄울입니다.
제가 퇴사 시리즈를 잠시 멈추려고 합니다.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을 때의 마음과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의 결이조금 달라졌다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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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울은 ‘보물’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입니다. 사람과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관찰자입니다. 발달이 느린 두 아이와 함께 상처보다 은혜를 더 오래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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