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형 형사 Feb 08. 2021

형사와 패션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1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형사와 패션

형사를 시작하기 전 밝은 색 옷을 즐겨 입었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앞으로는 흑색 계열 옷을 입으라고 하셨습니다.

가끔 옷을 구입할 때 제가 보는 것은 색상뿐입니다.


어느 날 아들이 "아빠 경찰이 아니라, 도둑이지"라고 었습니다.

 

 

형사와 패션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이전 26화 협박전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