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상가치 Nov 11. 2024

월급을 10배로 만들 수 있다면?

돈이 따르는 엄마 돈에 쫓기는 엄마 #1

수입

= 자신감의 정도

= 안도감(마음이 열린 상태)의 정도

= 자신이 인정하는 자신의 ‘존재(=가치)

<돈이 따르는 엄마 돈에 쫓기는 엄마>


지금 얼마를 벌고 계시나요? 지금 벌고 계신 돈에 만족하시나요? 


그 금액이 자신감의 정도입니다.


월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상사에게 가서 연봉 협상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부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직을 하거나 퇴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월급을 받으면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부족한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존재 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약의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일 누군가 독자님께 원하는 액수를 말하면 그 액수를 월급이나 연봉으로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얼마를 받고 싶으신가요? 얼마를 받아야 우리는 만족할 수 있을까요?


그 액수가 현재 수입과 일치한다면 행복하겠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만약 만족하지 못한다면,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기대치를 낮추던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지금 수입의 10배를 받는다면 어떨까요? 독자님은 그 100배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스스로 믿지 못하실 뿐이죠.


수입은 자신감의 정도입니다. 

수입은 마음이 열린 상태의 정도입니다.

수입은 자신이 인정하는 자신의 존재 가치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매긴 가치에 맞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요? 


정답은 인정입니다.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난 지금 받는 월급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리 높여 외칠 수 있으면 됩니다. 독자님은 스스로의 가치를 너무 낮게 책정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그 생각을 바꿀 시간입니다.


돈이 따르는 사람이 되시는 길로 함께 떠나시죠.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