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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상가치 Nov 17. 2024

지금 당장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느끼고,

느끼는 대로 진동하며,

진동한 대로 끌어당긴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린 그라본 지음


생각하는 대로 느낍니다.


그 느낌을 통해서 진동합니다. 진동을 통해서 원하는 대상을 끌어당깁니다.





생각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5만에서 6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인식하지 못한 채, 자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주변 사람이나 상황에 반응하면서 살아갑니다.


린 그라본은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을 책으로 썼습니다.


생각을 조종하기가 어려우니, 느낌을 조종하자고 말합니다.


네, 맞습니다.


느낌, 감정, 감각, 기분, 정서, 분위기입니다.



느낌을 통해서 원하는 대상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고, 행복하며, 감사하다면, 원하는 대상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고, 불행하며, 불평한다면, 원치 않는 상황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내일 쓸 글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기쁨, 행복, 감사한 느낌을 최소 16초 이상 지속하셔야 합니다.


잠깐 기분 좋았다가 다시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내내 있다면, 제대로 오지 않습니다.


정말 단순하지 않나요?


이렇게 느낌을 강조하는 책이 없었습니다.


생각을 통해서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생각만 강조했었죠.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론다 번이 쓴 <시크릿>이 미국에서 2006년 11월 28일에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2007년 1월 3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말 그래도 난리가 났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워낙 파격적이니까요.


원하는 대상을 생각하면 우주가 소원을 들어주니까요.


실제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해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시크릿> 저자나 <시크릿> 영상에 나온 유명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좋게 말하면 자기 계발 분야 고전이고, 안 좋게 말하면 소용이 없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저도 2007년에 간절히 바라고, 책을 읽고 실천을 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생각은 계속하는데, 느낌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자동차는 탔는데, 시동을 걸지 않은 상황입니다.


앉아서 앞으로 가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시동을 걸어야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인생으로 가는 자동차는 기쁘고 행복하며 감사한 느낌으로 움직입니다. 



예전에는 피곤한 상태로 "아, 출근하기 싫어."라고 툴툴대면서 일어났습니다.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고, 좋지 않게 만드는 일이 일어납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연습을 합니다.


자고 있는 아내에게 뽀뽀하거나, 아이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자고 있는 아내와 아이를 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사랑이 샘솟습니다.


입꼬리를 올리고 미소를 지으면서 기분 좋은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명치 쪽에서 행복한 감정이 솟아납니다.(사람마다 부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일이 잘 풀립니다. 신기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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