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는 성공을 싫어한다? 생존 본능의 비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그럴 때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이런저런 말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만큼 굳건한 믿음 말입니다. 즉각적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끈기 있게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도 스스로의 확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거의 모든 것은 당신의 믿음에 달렸다. 타인의 말이나 눈앞의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무엇도 당신을 막지 못한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믿음도 커질 것이다. 불가능할 것이라며 두려워하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스스로에 대한 강한 믿음이 생길 것이다.
-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정지현 옮김
어렵죠.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본인이 긍정적인 사람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 뇌가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생존 본능에 의해 안전함을 추구합니다. 안전한 곳(컴포트 존)에서 벗어나서 모험을 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괜찮게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뇌는 우리가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성공을 추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해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믿지 못하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불신 상태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전에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할 수도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그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고 믿지 못하는 것이다.
-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정지현 옮김
저도 처음에 글쓰기를 시작할 때, 책을 준비할 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딱히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누가 내 글을 읽을까?’
‘내가 쓰는 글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조회수가 낮고 사람들의 반응이 없을 때면 ‘그럼 그렇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고생을 사서 할까?’라고 생각했죠. 글이라서 순화한 게 이 정도입니다.
제가 쉽게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방법을 찾겠다는 목표를 세웠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딱히 일류 대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고, 관련 전공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지금 부자도 아니고 사회적 의미에서 성공한 것도 아니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결혼도 잘하고, 아내와 아이 덕분에 행복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 나온 부정적인 생각들은 예시를 위해 들었을 뿐입니다. 일류 대학교를 나오진 않았고, 관련 전공을 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제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중이고,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굳이 매일 글을 세 편이나 쓸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냥 했습니다. 일단 시작했으니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거나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하진 못 했지만 점점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때가 중요하다고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강조합니다. ‘심리적 중립지대’에서 점점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집니다. 그럼 언젠가 확신하게 됩니다.
노력하며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불신이 줄어들고 심리적 중립지대에 이르기 때문이다. 완전히 믿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믿지 않는 것도 아닌 상태 말이다. 이때가 중요하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면 믿음이 생기고 점차 커지기 시작한다. 한번 생긴 믿음은 불어나는 눈덩이처럼 빠르게 커진다. 머지않아 확신이 들고 너무 커져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지점에까지 이른다. 그때부터 그 무엇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당신을 막을 수 없다. 당신이 당신의 가능성을 100퍼센트 확신하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든든한 천군만마 같은 지원군을 등에 업은 셈이다.
-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정지현 옮김
저도 아직 확신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심리적 중립지대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점점 확신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냥 마음을 먹는다고 저절로 확신을 할 순 없습니다. 제가 매일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처럼 제 자신이, 제 확신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말이나 의견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그 길이 제 성공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성공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니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는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으면 믿는 대로 이뤄집니다. 단순히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니까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스스로 믿을 수 있을 때까지는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누가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결정은 우리가 내려야 합니다.
목표를 이루겠다고 선언하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리고 반대해도 꺾이지 않겠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토요일은 토니 로빈스의 <거인의 생각법>과 함께 합니다.
당신의 목표 달성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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