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는데 반응 없는 글, 계속 써야 할까?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조바심을 내고 계시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주눅이 드렸다면 잘 오셨습니다. 오늘 글은 당신을 위한 글입니다.
“출간 계약 축하드립니다!” 제가 속한 단체 채팅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축하 문구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축하하지만, 씁쓸한 심정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러움을 느끼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또는 저보다 늦은 시기에 글을 쓰기 시작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종이책을 출간하고 작가가 되십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서 보이지 않게 앞서가는 사람들도 있죠. 저만 제자리에 머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을 다 잡지만 가끔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연히 브런치 메인에 글이 걸리기도 했지만, 댓글도 안 달리고 조회수도 기대만큼 나오진 않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입니다.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소통을 하지 않은 뒤로 블로그의 조회수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글을 세 편이나 쓰면 조회수가 두 배 이상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그럴 때 책에서 만난 16세기 영국의 시인의 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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