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4단계와 5단계

뇌 자동화와 역행자의 지식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역행자 4단계 뇌 자동화와 5단계 역행자의 지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4단계의 핵심 단어는 독서, 글쓰기, 충분한 수면입니다.


저자는 ‘뇌 최적화’는 뇌 근육을 키우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뇌 최적화의 방법은 독서나 글쓰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뇌 자동화'는 최적화가 끝난 두뇌가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뇌 최적화 단계는 총 3단계입니다.


22 전략, 오목 이론, 뇌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3단계입니다.


1단계는 22 전략입니다.


22 전략은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매일 2년 동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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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중에서 2번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미라클 모닝을 읽고 열심히 따라 했는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가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김승호 회장은 하루에 4시를 2번 맞이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12시쯤 자는데 6시에 일어나면 6시간밖에 못 자서 피곤해서 하루가 힘든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남이 성공했다고 그 방식이 제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데, 저는 누군가의 성공 방정식이 제게도 통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살았네요.




2단계는 오목 이론입니다.


오목 이론은 "눈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두는 수"를 말합니다.


단기적으로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를 시작한 것을 말합니다.


제 경우에도 22 전략을 하니까 유튜브를 찍을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늘 찍었습니다.


그 내용은 오늘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3단계는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입니다.


안 쓰던 뇌를 자극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거나, 안 가본 길을 걷는 등의 방법이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번째 방법인 충분한 수면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절대 잠을 줄여선 안 된다. 어떤 이는 9시간을 자야 하는데, 누군가는 3시간만 자도 멀쩡하다. 3시간만 자도 되는 인간이 책을 써서 “3시간만 자도 충분합니다”라고 말하는 걸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 <역행자 : 확장판>, 자청


저도 오늘처럼 육아를 하다가 시간이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늦게 잤는데 이 부분을 읽고 반성했습니다.


오늘은 아내가 약속이 있어서 제가 혼자 아이를 돌보다가 같이 잠들었습니다.


자다가 일어났는데 갤럭시 워치로 수면 측정을 해보니 정확히 7시간 1분을 잤더군요.


어제 잔 시간과 낮잠 시간을 합한 시간입니다.


저는 최소 7시간은 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역행자 5단계는 역행자의 지식입니다.


역행자의 지식은 총 5가지가 나옵니다.


기버 이론과 확률 게임, 타이탄의 도구, 메타인지, 실행력 레벨과 관성입니다.


저는 분량 관계상 이 중에서 기버 이론과 실행력 레벨과 관성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애덤 그랜트가 쓴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보면 재밌는 주장이 나온다. 사람을 기버, 테이커, 매처의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 기버 Giver: 퍼주는 사람
○ 테이커 Taker: 받기만 하는 사람
○ 매처 Matcher: 딱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사람
- <역행자 : 확장판>, 자청


예전에 잠깐 읽었던 책 <기브 앤 테이크>가 나옵니다.


이 책도 브런치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저는 아직 기버보다는 매처에 가깝습니다.


가장 가난한 사람도 기버지만 가장 부자도 기버입니다.


매처나 테이커는 부자가 되기는 어려운 성향입니다.


특히, 친한 사람에게 밥 사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자는 공짜로 생긴 돈의 10퍼센트는 상대에게 돌려준다는 철칙을 세워두었다고 합니다.




실행력에도 레벨이 있다는 생각은 못 했었는데 새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이들은 제어 장치가 고장 났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 없이 뭐든 바로 실행해 버린다."는 재밌는 표현이 나와서 웃었습니다.


99퍼센트의 사람이 정상이니 1퍼센트의 뭐든지 바로 실행하는 사람은 "고장 났다"라고 표현한 것이죠.


그런데, 1퍼센트의 '고장 난' 사람이 성공을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 사람들이 평균이 아니니 나와 비교해선 안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튜브 이야기를 예시로 듭니다.


유튜브를 개설해서 아무 영상이나 업로드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업로드했습니다.


https://youtu.be/pvIXO9UnHqI


이 영상은 제가 쓴 그랜트 가돈의 <10배의 법칙> 블로그 글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Gamma라는 사이트에서 블로그 글을 파워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MS 파워포인트에서 슬라이드쇼를 틀고서 바로 녹화했습니다.


운동 가는 것을 포기하고, 유튜브를 올렸네요.


정말 부실하고 허접합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쓴 것처럼 제 영상을 보시면 동기 부여가 되실 거예요.


"내가 해도 저거보다는 잘하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 정도로 엉망진창입니다.


그래도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시작했습니다.


조준, 발사가 아니라 우선 발사하고 조준하는 것입니다.


저지르고 봤으니 창피하니까 조금씩 영상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제 아내는 무슨 대학교 조별과제 발표도 아니고, 누가 보겠냐고 이야기했지만 올렸습니다.


아무 말 대잔치라고 하니까 아내가 선심 쓰듯이 봐준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제가 상처받을까 봐 이야기는 저렇게 해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조회수 1은 확보했네요, 아싸!


이렇게 차츰 실행력 레벨을 올릴 수 있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p.s) 정말 시간이 남으시면 유튜브 보셔도 됩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22 전략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의식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22 전략을 하고 있었네요.


제가 책 내용에 관련된 글을 쓰다 보니, 책을 읽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


계속하다 보면 점점 더 글을 잘 써서, 독자분들을 감동시키는 글도 쓸 수 있는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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