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onha Aug 28. 2022

청승맞은 밤

시와 그림


창문을 열고
새벽을 기다린다.
청승맞은 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