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우리의 내일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세요
영화 《킹메이커》는 김대중(DJ) 전 대통령 실화를 그렸다. 극 주인공 김운범은 “자기 목소리 내는데 겁먹지 않고, 국가한테 희생을 강요받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내 대의”라고 말한다. DJ는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의 정치로 당대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자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역대 정부에 대한 평가는 각자 다를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이후 정권의 모습은 어땠나. 국민의 목소리에 크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대의는 없고, 정치를 오염시키는 모리배만 득세했다. 그래서 국가로부터 희생을 강요받는 국민이 여전히 차고 넘친다. 이제는 좀 바꿔야 하지 않겠나. 토론은 끝났고, 투표만 남았다. 2022년 3월 4일 <디트뉴스24> 정치칼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