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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재민 Oct 17. 2024

40 마흔의 숨, 내 피와 땀과 꿈

한강? 건너면 되지

이지성. 강가 출판사 대표. 내 존경하는 출판인. 당신과 나의 역작. 준비한 노고가 옥고로 왔다. 잘 될 거야. 우린 원팀이니까. 출간 타이밍이 아쉽다고? 넘고 건너면 되지, 한강!


지난 1년, 우린 정말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 뼈를 갈아넣진 못했만, 두 사람의 영혼을 쥐어 짜냈습니다. 도와 주십셔. ^^ 고생했다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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