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러스트에 글 하나
전 1월이 되어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치우지 않아요.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1월까지 가지고 가고 싶어요.
벽난로 앞에서 늦은 1월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영화도 보고, 보드게임도 해봐요.
이만한 행복이 또 있을까요?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