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솔립 Jan 18. 2024

겨울의 로망 : 벽난로 앞에서

일러스트에 글 하나

전 1월이 되어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치우지 않아요.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1월까지 가지고 가고 싶어요.


벽난로 앞에서 늦은 1월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영화도 보고, 보드게임도 해봐요.


이만한 행복이 또 있을까요?

이전 12화 새해맞이 청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