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정할 정 May 31. 2023

단정: 당신께 소개하고 싶은 파티가 있어요,

제로웨이스트



옷 비움

옷 기부

등등,

내가 찾은 옷에 관한 가장 좋은 비움과 채움


In and out을 실천하고 싶다면,

환경을 생각한다면

다른 이의 삶에 도움을 받고 줄 수 있는 파티를 소개한다.


환경 단체, 다시 입다 연구소에서 열리는

21% 파티


21% 파티, 21%의 의미는

옷장 속 사놓고 안 입는 옷의 비율을 뜻한다.


이 공간에서 옷에 대한 죄책감을 덜고

옷장을 현명하게 비우고 채울 수 있다.



https://linktr.ee/wearagaincampaign?fbclid=PAAaa6JtPgWrkixOYBs3xS6-9J9xEmLXOuyiKVFGWHNITLMhunrw6m_7BWh1I_aem_th_AaH2bFrl92uhITyZMBU2PY1aMRTb2Gfvv3526PpSzcYxIoDw07x2aO49__MGby6Q_nQ


나에게는 수명이 다한 옷이지만 다른 이에겐 생명력이 넘치는 옷들을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채워가는

모두를 위한 21% 파티를 소개합니다,


비움과 채움의 파티, 함께해요!


매거진의 이전글 단정: 정말 사소한 것부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