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 문미영 Dec 05. 2024

예약판매 8일 차

<기다림의 고백 그리고 희망을 향한 여정> 난임에세이


편집자님에게 여쭤보니 현재까지 57권이 팔렸다고 합니다!

평균이상 판매량이라고는 하시지만 아직 더 팔아야 합니다!! 저 이번에 제 첫 개인저서 홍보도 더 열심히 해보려고 정말 별짓을 다했어요(금도 팔았고, 블로그 이웃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시험관 시술 한다고 배에 주삿바늘 찔러가며

유산하고 소파수술 하고 와서 아픈 거 참아가며 글 열심히 썼습니다!!


책 한 권 사주시거나 주변에 소개나 선물 또는 홍보만 잘해주셔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몸이 아파도 열심히 홍보 중입니다^^

그러니 연말에 좋은 일 하신다 생각하고 책 한 권만 사주세요.

예스 24> 교보문고> 알라딘 순으로 판매되었어요


#기다림의 고백 그리고 희망을 향한 여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