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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뮤 May 07. 2024

혼술의 시간.

정갈한 초밥과 누가 봐도 정성 들여 튀겨낸 튀김,

그리고 딱 좋은 온도의 사케 일병이라면


호젓할 정도로 좋은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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