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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뮤 May 19. 2024

나의 오랜 친구야.

나의 오랜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까만 밤들까지도

환하게 느껴지겠지.


나의 오랜 친구야,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환하게 밝혀주는 너를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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