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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뮤 Nov 13. 2024

저녁과 밤사이가 찾아오면.

차분한 저녁과 밤사이가 찾아오면


당신의 이런저런 이야기,

어쩌면 그저

아무 이유 없이 건네고 싶었던

그런 그랬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차분히 듣고 나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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