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이지만
늘 설레는 크리스마스에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리고
소복소복 당신과 나,
우리가 함께 한다면.
11월, 하나둘씩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때면
난 그런 상상을 벌써부터 해보기도 해.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