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콤달달 Jan 20. 2024

연재를 쉬어 갑니다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하면서 10편을 목표로 했는데 조금 더 쓰고 싶은 주제들이 있어 계속 써볼까 해요.

그런데 요즘 둘째 육아 등으로 글쓰기를 할 시간, 생각을 벼릴 시간이 부족해서

아무래도 몇 주 쉬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부족한 글을 기다리신 독자님 및 작가님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자정 전에 어떤 글이라도 발행해보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쓴 글을 올릴 수는 없겠어서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편안한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달콤달달 올림.


작가의 이전글 이렇게 예쁠 줄 정말 몰랐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