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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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술의 가장 좋은 점은 어떤 감정이든 극대화시켜준다는 점이다.
기쁠 때 더 기쁘게 해 주고, 슬플 때 더 슬프게 해 준다.
심지어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기도 한다.
그러니 술을 적당히만 이용하면 참 좋다.
그 적당히가 어려워서 그렇지.
angelsuho의 브런치입니다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색연필을 이용한 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