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는 하루

by 단비요가

오늘은 금요일

조금 설레는 요일.



어제는 풀이 죽었는데
오늘은 살아났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예고 없이 생기나 보다.



그래서 자꾸 예상해보려 한다.
예측 가능한 행복을 계획하지만


결국 그건 행복이 아니라 속박이었다.



그래도 행복하고 싶은 걸
기분이 좋은 건
세상에서 제일 원하는 것.


그래서 자꾸
좋아하는 것만 먹는다.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대화하고 싶다.

두근두근!


IMG_1382.HEIC 라이스페이퍼에 싼 양배추 + 토마토 + 팽이버섯구이.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IMG_1367.HEIC 속이 아팠던 날. 계란간장비빔밥에 소고기 무국이다. 맑은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마음도 따뜻하게 해준다.




IMG_1368.HEIC ^ ㅁ ^ 헤헤




IMG_1371.HEIC 안산 - 미정커피, 커피를 정말 잘 만드신다. 진한 라떼를 원한다면 여기서 마셔보면 좋다, 고잔역 근처




IMG_1385.HEIC 미정커피의 핫초코, 가벼운 향이 나는 달콤한 핫초코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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