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by
Sep 16. 2025 brunch_membership's
이곳에 온 지 벌써 3주가 지났는데도
몸과 마음이 자리잡지 못한다
하긴 새 집으로 이사할 때도
짐 정리하려면 며칠 몸살을 앓았었다
이곳에 와서 살림살이가 하나 더 늘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370 구독자
일상이 글이 되는 ···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6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