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드는 곳은 어디에든 생명이 깃든다.
(위 : 건물의 눈)
(아래 : 멍멍이)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에도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생명이 깃드는구나!
(건물의 눈)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