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과 사의 줄타기
누군가는 저승으로 가는 포승줄
누군가는 이생을 잇는 생명줄
(2023년 10월 1일 포천시 소흘읍 밭에서)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