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능동과 수동
데려가는 사람(운전석)은 말똥말똥
끌려가는 사람(조수석)은 쿨쿨
(2024년 8월 8일 출근하다가 대림동 성락교회 앞에서)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