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구의 마음일까
신문배달하는 사람을 위한 주인장의 배려일까
독자를 위한 신문배달 아저씨의 마음일까
(2023년 5월 3일 출근하다 문래동공원에서)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