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간이 흘러도 꼭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샘, 나의 중3 때 국어 선생님
달려가 그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