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덤이 있는 풍경을 바라봅니다.
죽은 이들의 집에는
남겨진 이들의 마음만이 가득합니다.
지금은 다시 만날수 없지만
영원한 안식처에서 다시 만날거란 희망을 선물로 받고
잠시 그곳에 머물다 우리는 떠납니다.
내면의 이미지를 그립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