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인생은 근거없는 자신감이다!

원하는 나의 모습이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by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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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의 썸네일, 내용보다 이 썸네일이 눈을 잡았다. 캡쳐영상의 출처는 유튜브 디글이다. 프로그램은 tvn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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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재미. 난제를 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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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게 베푸는 친절이란, 나는 운동할 시간을 허락하는 것

그리고 원하는 미래가 올수 있다고 친절히 자신을 수용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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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된다는 생각이 아닌, 자연스럽게 그것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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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지 않았다고 끝이 아닌, 구불구불 가는 길에 자신의 인생이 있음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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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좀 더 본질적인 곳에서 자존감을 가져가는 것"




허준이 교수가 수학을 좋아하듯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그가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을 난제의 풀이를 계속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과 같이,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을 연출과 비평과 제작사 대표를 계속 하는 것으로 잡고싶다.


영화와 가까운 삶을 지내겠다. 그리고, 꾸준히 그 길을 향해 가겠다.



오늘 실물 탁상 달력으로 시간 정리를 해봤다.

과거 손목시계를 차고 다닐 때도 나는 시간을 범위에 대한 감각으로 파악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니까, 10분이란 약 360도를 12분할 한 30도*2를 한 60도 각도를 가진 부채꼴의 면적인 것이다.

어떻게 인지를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수학을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그냥 면적에 대한 공간감으로 파악한다.


그래서, 시험을 볼 때도 꼭 손목시계를 가져가 그 면적감으로 문제를 풀이했었다. 마킹을 해야하는 3분이 5분에서 어느 정도의 면적으로 남아있냐를 촌각을 세웠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랬던 나이기에 탁상 달력으로 일정을 체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벌써 3월의 11일. 남은 3월이 약 탁상달력의 두 줄정도라고 생각하니까, 3월의 남은 시간이 체감이 됐다.


시간이 너무나 쉽게 한 것없이 지나가는 듯이 느껴지는 나에게, 최적의 방법을 찾은 것같다.


그리고, 나는 정말 시각적인 사람이라는 것도 느껴졌다. 청각, 시각, 촉각 등 무언가를 인지할때 주로 쓰는 감각이 있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각을 많이 쓰겠지만, 그 중에서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시각의 특성을 쓰는 것 같다.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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