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숨결이 고르게 이어질 때밤의 공기마저 고요해진다엄마의 손끝, 아빠의 시선그 안에서 아기의 꿈은별빛처럼 피어난다오늘 하루도 참 고마웠어작은 손이 내 손을 잡았고작은 눈이 나를 바라봤다그것만으로도 세상은충분히 아름답다기도한다, 이 평온이내일도 이어지기를아프지 않고, 밝게 웃으며하루의 빛을 품은 채다시 눈을 뜨기를사랑해, 내 아들잠이 너를 감싸 안을 때세상 모든 축복이너의 꿈 위로조용히 내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