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걸음 소리에도삶은 환히 빛나고아기의 웃음과 눈빛 속에세상은 다시 태어나오늘도 감사가 피어난다엄마와 아빠는 안다너라는 존재가얼마나 큰 축복인지너의 작은 손길 하나가우리 마음을 가득 채운다는 걸아가야, 네가 자라는 매 순간감사의 노래가 흐른다너의 울음도, 웃음도너의 잠든 얼굴도모두가 선물이야감사해, 내 아들너로 인해 우리가 배우는 삶더 따뜻하게, 더 단단하게세상과 사랑을감사로 채워가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