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복 27글, 동감 못해

경험하지 않으면 마음으로 절대 동감하지를 못한다

by 지크피디 ByJIKPD

[ 깨복-27글 지은이 김정인 ]

동감 못해


머리로는 이해하더라도 경험하지 않으면 마음으로 절대 동감하지를 못한다.

남자들은 산모의 고통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온몸으로는 전혀 공감하지를 못한다.

여자들도 남자들의 현실과 세계를 머리로는 해석하지만

결코 한마음으로는 나누지를 못한다.


╅오작가: 이해할 수 없지만 말과 행동으로 공감해주는 것만큼 큰 위안과 감동은 없다. 이해할 수 없지만 내 사람이기 때문에 공감해주는 일. 누구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는 일이다. 단적인 예를 들면, 한 커플이 있다. 남자는 서른쯤의 나이이고 이제 막 신입딱지를 땠다. 여자는 이십대 초반 아직 취업 전이다. 커플이 가장 많이 헤어지는 때는 이럴때 라고 생각한다. 서로 환경이 다를 때. 하지만 잘 견뎌낼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자는 불안한 마음에 여자를 다그치기 시작한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할 수 없어 결국 이별을 맞는다. 계속 같은 문제로 싸우다보면 어느순간 싸움이 늘어날 수록 더 격렬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서로 이해할 수 없는 환경이라도 충분한 대화가 있다면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연을 찾는다면 그런 사람을 찾 되, 본인도 노력이 필요하다.


╅김작가: 서로 힘들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들이 출산을 고통을 모른다고 하고 남자는 군대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모른다고 한다. 각자의 아픔이 있지만 내 손가락 베인 것이 다른 사람 다리 잘린 고통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니 말이다. 의식이 붙어 있다면 타인의 상처가 나보다 클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것은 무리이려나. 내가 손가락 부러진 상황에서 다른 사람 팔 부러진 것 신경써 주면 이상한 사람이려나.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복한 날들만이 가득 하시고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이 다 완성 되길 기원합니다 스펙은 약하지만 스토리는 강하다 스펙은 ‘혼자’이지만 스토리는 ‘우리’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라고 말을 하며 갈증을 해소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깨복이 무더위 한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과 같이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이 희망, 비젼의 시작, 출발선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는 보람과 성과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이 김정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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