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일,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해 그 늪에 빠져 보세요!
[ 깨복-29글 지은이 김정인 ]
미쳐봤어!?
일에 미쳐봤나요? 사랑에 미쳐봤나요? 공부에 미쳐봤나요?
아니라면 게임에만 빠져봤나요? 음주에만 빠져봤나요?
가무에만 빠져봤나요? 열정과 함께 하는 인생관으로
한번쯤은 일에 미쳐봤다고, 사랑에 미쳐봤다고, 공부에 미쳐봤다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생활하고 활동하기를
바라면서 적어도 이 3가지중 한 가지에만이라도 미쳐봤다면
열정을 논할 수 있는 적당한 자격을 가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청춘은 친구, 연인, 경험, 세월로 이어집니다.
공부, 일,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해 그 늪에 빠져 보세요!
열정과 우정, 애정, 인정 등에는 정이 들어갑니다
╅오작가: 지금까지 내 삶에서 공부에 미쳐본 적도 있고 사랑에 미쳐본 적도 있다. 두 가지에 미쳐본 결과, 공부에 미쳐봐도 안되는게 있더라. 사랑도 마찬가지다. 실패를 많이 겪어 봤기에 가질 수 있는 생각이지만, 그 덕에 지금은 일에 미쳐볼 수 있다. 비록 지금의 일이 나에게 맞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씩 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 있었다. 대학교 전공을 선택할 때와 전공보다 다른 것에 관심이 갈때, 취업을 눈 앞에 뒀을 때. 전문가들은 고등학생, 혹은 더 이르게는 중학생때부터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어디 그러기 쉬운가.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그저 공부공부공부만 하는데 말이다. 아이들은 아마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막연히 부모님이, 혹은 선생님이 하라고 하니까 할 수도 있다. 내가 어릴땐 그랬다. 그저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한다니까 하는 것이다. 내 기준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였기에 안했던 것 같지만, 어쨌든 누군가 말한 것처럼 공부가 다는 아니다. 언제고 무언가 하리라는 열정이 있다면 나이 상관없이 그 일을 해낼 것이다.
╅김작가: 그렇게 열심히 한 것 같지 않은데 본인은 미치도록 집중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미치기 쉬운 세상이다. 20대의 내 좌우명은 불광불급不狂不及이었다. 이것이 20세기에 생긴 신조어라는 사실을 알고 조용히 간판을 내렸다. 일부에서는 이 신조어가 과정은 무시되고 철저하게 결과주의적 입장에서 결과만 내길 바라는 현대사회에서 만들어낸 이상한 관념이라고 주장한다. 동양사상에서는 결코 맞지 않는 개념이라고 말한다. 내가 주어진 것에서 조금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 열정을 논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복한 날들만이 가득 하시고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이 다 완성 되길 기원합니다 스펙은 약하지만 스토리는 강하다 스펙은 ‘혼자’이지만 스토리는 ‘우리’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라고 말을 하며 갈증을 해소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깨복이 무더위 한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과 같이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이 희망, 비젼의 시작, 출발선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는 보람과 성과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이 김정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