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가슴 벅찬 미래를 향한 출발선상에 서 있다
연결어9) 이건희 어록
0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05.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0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돈은 새돈을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 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나가는 언어이다.
17. 깨진 독에 물을 붓지 마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19.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0. 검약에 앞장서라. 약 중에 제일 좋은 약은 검약이다.
21.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마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2. 본전 생각을 하지 마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3.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마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4.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25. 돈은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6.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27.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28. 효도 하고 또 효도 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돕는다.
29. 있을 때 겸손 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 하라.
30. 장사꾼이 되지 마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31. 서두르지 마라.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32.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33. 기회는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4.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35.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36. 돌다리만 두드리지 마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7. 돈의 노예로 살지 마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38.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마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39.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40. 인색하지 마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발자국 차이이다.
42.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입금시켜라.
43.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44.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45. 돈이 가는 길은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46. 더운 밥 찬 밥 가리지 마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 밥도 더운 밥이 된다.
47. 세상 일은 거저 되는 것도 없고 억지로 되는 것도 없다.
48. 프랑크푸르트 선언(1993년 6월)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2류나 2.5류가 될 것이다.
지금처럼 잘해봐야 1.5류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
49. 신년사(1996년 1월)
"기업 디자인은 상품의 겉모습을 꾸미고 치장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담아야 한다."
50. 금융계열사 사장단 회의(2002년 5월 삼성인력개발원)
"이익이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51. "휴대폰 품질에 신경을 쓰십시오. 고객이 두렵지 않나?
비싼 휴대폰, 고장나면 누가 사겠나? 반드시 1명당 1대의 무선 단말기를
가지는 시대가 온다. 전화기를 중시해야 한다."
52. “언제까지 그들(미국, 일본)의 기술 속국이어야 하겠는가?
기술 식민지에서 벗어나는 일, 삼성이 나서야 한다. 사재를 보태겠다."
53. 디자인 관련(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앞으로 세상에 디자인이 제일 중요해진다. 개성화로 간다. 자기 개성의
상품화, 디자인화, 인간공학을 개발해서 성능이고 질이고는 이제
생산기술이 다 비슷해진단 말이야."
54. 삼성가족 한마음 축제(1994년)
"우리는 지금 가슴 벅찬 미래를 향한 출발선상에 서 있다.
우리의 목표는 초일류이며, 방향은 하나로 눈은 세계로 그리고
꿈은 미래에 두고 힘차게 앞으로 나가자."
55.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시련과 도전이 몰려드는 격동의 시대를
살고 있다. '삼성 제2의 창업'의 선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그 소임을
수행할 것이다. 삼성은 이미 한 개인이나 가족의 차원을 넘어 국민적
기업이 되었다. 새로 출범하는 삼성의 제2 창업에 찬란한 영광이
돌아오도록 힘차게 전진하자." (회장 취임사)
56. 제2창업 선언(1988년 3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이제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공존공영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어깨를
겨루게 되었고, 이런 놀라운 성장에 삼성이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거울로 삼아
삼성의 위대한 내일을 설계하자.
57. 신경영 10주년 기념사(2003년 6월 5일)
"신경영을 안 했으면 삼성이 2류, 3류로 전락했거나 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하다. 신경영의 성과를 어려운 국가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확산시켜 나가자. 신경영은 세기말적 상황에서
경제전쟁에서의 패배, 일류 진입의 실패는 경제식민지가 될 수 있다는
역사인식과 사명감에서 출발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외부 환경 탓도 있지만
과거 선진국도 겪었던 '마의 1만달러 시대 불경기'에 처한 상황으로 신경영
선언 당시와 유사하다. 따라서 우리가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일류 선진국이 될 수도,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당장의
제몫 찾기보다 파이를 빨리 키워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돌입하기 위해
온 국민이 다함께 노력해야 할 때다."
58. 경영 복귀(2010년 3월 24일)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59. 그룹 조직 신설(2010년 11월 19일)
"21세기 변화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심하다. 삼성이 지난 10년간 21세기
변화를 대비해 왔지만 곧 닥쳐올 변화를 생각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60. 2011년 신년사(2011년 1월 3일)
"지금부터 10년은 100년으로 나아가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며, 이제
삼성은 21세기를 주도하며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기업, 안심하고 일에
전념하는 기업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61. 2012년 신년사(2012년 1월 2일)
"삼성의 미래는 신사업, 신제품, 신기술에 달려 있다. 기업문화를 더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 기존의 틀을 모두 깨고 오직
새로운 것만을 생각해야 한다. 실패는 삼성인에게 주어진 특권으로
생각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기를 당부한다."
62. CES 참관(2012년 1월 12일)
"정말 앞으로 몇 년, 몇십 년 사이에 정신을 안 차리고 있으면 금방
뒤지겠다 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긴장이 된다. 우리가 선진국을 따라가고,
우리가 앞서가는 것도 몇 개 있지만, 더 앞서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63. 선진제품 비교 전시회 참관(2011년 7월 29일)
"5년, 10년 후를 위해 지금 당장 소프트기술, S급 인재, 특허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64. "여성 임원은 사장까지 되어야 한다. 임원 때는 본인의 역량을 모두
펼칠 수 없을 수도 있으나, 사장이 되면 본인의 뜻과 역량을 다 펼칠 수
있으니 사장까지 되어야 한다." 여성 임원 오찬(2011년 8월 23일)
65. 남아공 IOC 총회에서 평창 유치 성공 후(2011년 7월 6일)
"전부 저보고 했다고 하는데 이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이렇게 만든
것이다. 저는 조그만 부분만 담당했을 뿐이다."
66. 나는 광복이 되던 해인 4세 때부터 경제를 알았다. 선대 회장께서
삼성상회를 운영하셔서 매일 주판을 놓고 물건을 사고 팔고 맞추는 것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이다. (2003년 6월 2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
67. 나는 ‘실패는 자산’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과감하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실수나 실패는 소중한 경험이자 자산이 될 수
있으므로 격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동일한 실패의 반복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2003년 6월 25일 동아일보 인터뷰)
68. 인센티브란 인간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며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와
대결해서 승리한 요인이다. (이건희 개혁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