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한편의 소설이라 했던가요?
어쩌면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판타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이 자신의 뇌 용량 2% 밖에 사용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만 4%를 쓰고 갔다던가요?
맨땅에서 재벌이 되어가는 한 가족을 그리며··· 인간의 한계가 끝이 없음을 강조드리고 싶어, 소설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용불용설”
여고시절 전교 꼴찌를 면치 못했던 제가 이 정도(?) 소설이나마 쓰는 것을 보면, 뇌는 쓸수록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재벌이 되기까지≫와 함께하시며, 본인 뇌 용량 최대치를 끌어올리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 길에 기꺼이 동행하겠습니다.
“함께, 재벌의 길로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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