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솔직한 저항은
때로 위로가 되었을까
그것이 진정 필요했던 것일까
고뇌야말로 역사의 파편이었을까
어쩌면 망각이야말로
우리들의 무지야말로
그들이 진정 원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다시 한번 그대에게
당신은
진실을 사랑하는가
고독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자신의 삶을 사랑할 지혜가 있는가
오직 자신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