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심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모 Aug 29. 2022

고봉 마카로니

야자수는 아주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모가 있는 친구지만요,, 늘 제가 먹고 싶은 걸 같이 먹어준답니다.

쏴랑한다 친구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