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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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카츠의 치즈소스, 정말 매력 있었는데요. 치즈의 느끼함은 빼고 고소한 향과 매콤한 맛이 튀김과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이 소스는 저희 곁을 떠났지만 여행은 계속 되어야죠. 새로운 미지의 돈까스, 토마호크 카츠를 먹어보았습니다. 크기는 생각한 것 만큼까지 크진 않지만, 럭셔리한 기분 내기는 좋습니다.
그리거나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