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빠로 서평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책이 어제 와서 부리나케 읽었어요. 이미 알고있는 삶의 궤적이지만, 책으로 만나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늘 존엄합니다. 축복의 마음담아 서평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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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사는 이야기를 쓰는 중고등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코칭상담학과 3학년 편입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