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삶의 질’이 은퇴의 핵심을 압도하도록 방치하면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좋은 건강 상태로 사느냐이다.
은퇴 투자자는 완벽한 포트폴리오와 지출률(spending rate)을 설계하는 데 집착하기보다, 건강보정 기대수명(health-adjusted life expectancy) 이라는 개념으로 초점을 이동할 필요가 있다.
이 용어를 단순하게 풀면, ‘건강한 상태로 살 수 있는 기간’ 이 얼마나 되는지를 뜻한다. 단순한 생존(living)과 양질의 삶(living well) 사이의 격차는 생각보다 크다.
기대수명(life expectancy)은 늘고 있지만, 건강 기대수명(healthy life expectancy) 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The Retirement Manifesto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그 격차, 즉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사는 기간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평균 10~12년 수준으로 확대됐다.
[그래프 1] 건강한 연령대와 그렇지 못한 연령대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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