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이 바빴어요
많이 바빴습니다. 연초 세미나를 하나 기획했고, 나름 잘 되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니 논문관련해서 교수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교수님을 만나고 나니 아내 생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참, 핸드폰이 박살나서 브런치 앱이 없어진 일도 있었습니다.
사실 점점 더 바빠지기는 하겠지만, 틈틈히 다시 해보려 합니다.
어느새 구독자가 10명이 되었네요!
이미 두 권의 책을 낸 작가. "티네커 메이어의 개혁파 인생교실(2023)" "헤이그 특사 이준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만남(2023) 네덜란드에서 역사 공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