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지치지 말자!
쉬는 날이 더 힘들다.
밀린 집안일,
아이랑 놀아도 주고,
공부도 시키고...
몸이 부서질 것 같아, 너무 힘들어...
맘은 급한데, 사실 내 몸은 조각나는 거 같아!
그래도 주말 아침이 즐거운데 기대를 걸어보는 거야!
열심히 살아야지! 기쁘게 받아들이자!
세상엔 행복한 일이 너무 많아!
참고 견디면 곧 내 차지가 될 일만 남은 거야!
믿으면 반드시 온다!
다만, 이제 더 이상 후회 할 일은 만들며 살지 않기를...
제발 바라고 또 바란다. 지니야~
힘들어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기도 하잖아!
힘내고, 이제 시작인데 지치면 안 되잖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