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나 Oct 20. 2020

나의 경력에 디딤돌이 될 첫 회사를 고르는 방법

당연히 첫 회사를 잘 골라야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

첫 번째 회사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는 직장 생활을 해본 사수의 잔소리에 가까운 이야기일지 모른다. ‘좋다’라는 개념은 주관적인 영역인 만큼 이 부분이 본인의 견해와 맞지 않아도 좋다.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기준을 세워 대입해보자. 그런 선호도가 아직 없다면, 아래의 기준을 한번 참고 정도 해보자.





인프런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본 글은 본래 브런치 북을 통해 출판 또는 유료 강의 형태로 전환을 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전문에 대한 집필이 끝나, 인프런을 통해서 강의를 제공하는 쪽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인프런으로 옮겨가면서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프런은 유료 콘텐츠인 만큼, 기존에 연재글에서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챕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서류 통과 이후, 면접 준비부터 레퍼첵, 그리고 연봉협상 및 입사 준비까지.)

혹시라도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링크를 통해 인프런 강의에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취준생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중고신입 전략 보러가기

이전 07화 좋은 회사를 고르는 방법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