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루틴, 새롭게 보이는 하루

by 글쓰는소

루틴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15분 정도 걸으면서 오디오트랙을 듣는다. 숨을 내쉬고, 감사한 것에 대해 생각하고, 오늘을 기대하게 만드는 말을 건넨다. 잠깐 나오는 햇살이 얼마나 고마운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그리고는 글을 쓴다.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난다면 모닝페이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아침에 책도 읽고 싶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힘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본다. 내가 집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나의 시선이 변화한다는 것을 배운 하루였다.

상상하지 못한 기회와 감사할 일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나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


고민과 스트레스가 있는 하루였지만, 이런 요소들이 있기에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오늘 들은 강의에서, 완벽한 삶을 살면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지루함과 무기력함이 온다는 내용이 있었다. 변화와 성장이 힘들어 보이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기준을 토대로 삶을 돌아보는 루틴을 찾아보아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Photo by Ngo Ngoc Khai Huyen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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