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명상(2025.10.11. 토)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말한다.
“인간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을 배우기 위해 살아간다.”
그런데 어쩌나
난 아직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서툴고
여전히 미운 사람들이 있다.
그녀의 말처럼
아직 더 배워야 할 사랑이 남았기에,
오늘도 내가 살아서 숨 쉬고 있나 보다.
감사랑합니다
글로 마음을 나누는 상담사, 아가다입니다.
감사랑합니다. 글로 마음을 나누는 상담사 아가다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성찰합니다. 저에게 기록은 치유이고,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당신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다리입니다